주색과 보조색
한가지 컬러로는 브랜드가 가지는 속성이 너무 단조로워지고, 여러가지 컬러를 사용했을때는 너무 복잡해보기이 때문에
브랜드 컬러는 주로 메인 컬러(Primary color)와 서브 컬러(Secondary color) 두가지가 존재하는게 가장 전달력이 좋다.
그 외에 이 두가지 컬러를 활용한 인터렉션 컬러들이 존재한다.
Primary color : 색이 필요한 곳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색
Secondary color : 주색보다는 중요도가 덜하지만 강조되어야할 부분에 쓰임.
주색을 기준으로 유사색이나 보색 중에 사용하게 됨.
- 유사색 : 조화롭고 안정적인 느낌
- 보색 : 생동감있고 활동적인 느낌
인터렉션 컬러 :
기본 컬러에서 밝고 어두운값을 다르게해서 만든 컬러값.
보통 Lighten,Darken의 단계를 4~5단계 정도 두고 사용하는게 대중적이다.
컬러비율 조절하기
브랜드 컬러의 비율은
Primary color : 60 / Secondary color : 30 / Accent clolr : 10
을 유지하는게 좋으나 서비스의 성격이나 UI콘셉, 주 컬러에 따라 테스트해보고 적절한 비율을 찾아야한다.
색 계층
페이지 내의 중요도에 따라 색을 사용한다.
- 기본 : 흑백
- 중요한 요소 : 주색 보조색
- 특수한 상황(경고,불가,처리 등등..) : 해당상황가 알맞은 의미를 가진 색상을 사용한다.
색채의 해석(Emphasize 컬러를 정할 때 참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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